우와. 재밌다. 분위기 연출도 너무 좋고.
외국소설을 이렇게 재현해 내다니!!
사실 아야노 고가 나오고 5부작이라고 해서 보게 됐는데
아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해서 반가웠다.
어느 여배우의 죽음, 그의 세 번째 남편의 자살.
기나긴 이별. 주인공은 타모츠에게 어떻게 작별 인사를 하게 될지.
그리고 어떤 진실들이 가려져 있는 건지 궁금하다.
+
역시나 이런 역할이 제격인 아야노 고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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