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는 조금 엽기적인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2화는 훨씬 깔끔하고 재밌었다.
무엇보다 우에노 주리와 오다기리 죠의 케미가 갈수록 더 폭발한다.
두 사람이 만나면 연기 대결이라도 하는 듯이 팽팽하면서도 아슬아슬해 보여서 좋다.
"당신을 돕기로 했어."
멋있었던 오다기리 죠의 대사.
앞으로의 두 사람 연기,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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