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쇼콜라티에 5화

이 장면 보면서 감탄. 물론 보정이 들어갔겠지만.

왠지 이 때 꽃보다 남자 시즌1 키스신이 생각났다.

실연 쇼콜라티에 감독 작품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참 좋을 듯

소타의 스케치를 보고 정말 놀랐다. 저대로 만드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언제나 진리인 바다 + 햇살 조합

이거 어디 안파나...

정말 짝사랑은 참 안된 거 같다. 

카오루코 같은 경우에는 꼭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적은데

사랑받기는 커녕 미움을 받는 입장이 되다니.

역시 사에코-소타보다는 그 외 나머지 사랑들이 더 재밌는 듯.

그리고 영상보는 재미가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