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배우진과 원씬-원컷으로 진행된다고 들었을 때 많이 기대하면서도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었다.
다 보고 나니 그래도 가능하긴 하구나... 싶다. 화려한 배우들의 실제 상황같은 연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끊임없이 밝혀지는 비밀들 덕분에 지루해 하지 않고 불 수 있었다. 박장대소할 장면은 없지만 계속 웃게 된다.
- 오다기리 죠와 다케우치 유코가 귀여웠던 씬 -
과연 이 작품을 찍기 전에 얼마나 많은 리허설과 연습을 했을지 궁금하다.
100분 내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다케우치 유코는 정말 대단해 보인다.
화려한 배우들을 100분 내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인생', '가족'이 뭔지 잠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WOWOW의 기획력은 언제나 대단한 것 같다.
역시 WO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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