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케이조쿠 2 스펙 제로 (SPEC 零/령) 토다 에리카

취미는 음악관람 2013. 11. 27. 18:47

 

 

 

분명히 스펙을 다 봤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零~ 방영 기념으로 4분기 드라마 몇 작품들은 멈추고 SPEC을 몰아서 다 보았다.

 

 

 

 

 

스펙은 내 기억 속에서보다 재밌고 꽤 완성도 있는 작품이다.

특히 '령'까지 보았을 때는 '작가가 꽤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령'을 보고 나서는 확실히 다른 사람들에게도 스펙을 추천할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령'은 무조건 봐야한다. 토다 에리카 팬이라면 무조건.

 

 

 

 

'령'에서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토다 에리카.

분명히 '라이어 게임'을 볼 때까지만 해도 토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예뻐 보인다. 그래서 유성의 인연도 보았지만.

 

 

 

 

 

 

나도 '결'이 보고싶다!!!

 

 

 

 

'령' 마지막에 나오는 스펙 총정리화면을 내가 다시 한번 재정리 해보았다.

스펙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있을 때 결을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