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고 지나칠 수 없는 단다
이제 그녀가 길거리를 그냥 지나치는게 이상하다.
오늘의 게스트는 시다 미라이. 너무 안된 상황이었다. 취준생의 비애.
이제 단다를 거의 다 파악한 미나미
유코가 갈수록 예뻐져서 시청률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발전하는 케미
시다 미라이는 강인한 여자와 대결하는 듯한 연기 최고인 듯
케미 폭발!!!
이 장면에서 토리가 진짜로 웃는 것 같았다.
그래서 웃겼음. ㅋㅋ
전날 과장이 집에 난입(?)해서 단단히 화가 난 미나미. 귀엽다.
이제 그녀가 손 들어 발표하는 것은 모두가 완벽히 적응완료
이제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도 미리 알아채는 미나미
다 좋은데 개 짖는 소리는... 진짜 안했으면.
그들이 보고 놀란 것은?!
이 분... 무섭다.
<그래도, 살아간다>와 겹쳐서 더욱.
이 장면 대박! 영원한 갑이란 영원한 을이란 없는 법이다.
단다상...?
"왜 단다씨가 우세요?"
이 장면만큼은 나도 공감이 된다.
슬슬 러브라인...?
단다린. 아쉬운 작품이다.
소재도 괜찮고 에피소드들도 잘 살펴보면(?) 괜찮은데
음악이나 연출이 도움을 주지 못하는 건지.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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