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단다린 노동 기준 감독관 4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3. 10. 25. 19:15

 

 

 

불의를 보고 지나칠 수 없는 단다

이제 그녀가 길거리를 그냥 지나치는게 이상하다.

 

 

 

 

 

 

오늘의 게스트는 시다 미라이. 너무 안된 상황이었다. 취준생의 비애.

 

 

 

 

 

 

이제 단다를 거의 다 파악한 미나미

 

 

 

 

 

 

유코가 갈수록 예뻐져서 시청률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발전하는 케미

 

 

 

 

 

 

시다 미라이는 강인한 여자와 대결하는 듯한 연기 최고인 듯

 

 

 

 

 

 

 

 

 

케미 폭발!!!

 

 

 

 

 

 

이 장면에서 토리가 진짜로 웃는 것 같았다.

그래서 웃겼음. ㅋㅋ

 

 

 

 

 

 

전날 과장이 집에 난입(?)해서 단단히 화가 난 미나미. 귀엽다.

 

 

 

 

 

 

이제 그녀가 손 들어 발표하는 것은 모두가 완벽히 적응완료

 

 

 

 

 

 

이제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도 미리 알아채는 미나미

 

 

 

 

 

 

다 좋은데 개 짖는 소리는... 진짜 안했으면.

 

 

 

 

 

 

그들이 보고 놀란 것은?!

 

 

 

 

 

 

이 분... 무섭다.

<그래도, 살아간다>와 겹쳐서 더욱.

 

 

 

 

 

 

이 장면 대박! 영원한 갑이란 영원한 을이란 없는 법이다.

 

 

 

 

 

 

단다상...?

 

 

 

 

 

 

"왜 단다씨가 우세요?"

 

이 장면만큼은 나도 공감이 된다.

 

 

 

 

 

 

슬슬 러브라인...?

 

 

 

 

단다린. 아쉬운 작품이다.

소재도 괜찮고 에피소드들도 잘 살펴보면(?) 괜찮은데

음악이나 연출이 도움을 주지 못하는 건지.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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