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우메코는 의사가 절대 못 될거라고 할 때
유일하게 무리라고 하지 않고 곧바로 '힘 내'라고 해 준 노부오.
사실은 '의전'이 뭔지도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노부오라면 분명히 알았어도 응원해줬을 것 같다.
덤덤한 "감바레요."가 이토록 멋있다니.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하는 우메코에게 덤덤하게 대답하며
동시에 미소 지어주는 노부오.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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