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마뱀의 꼬리입니까?"
"은행은 맑은 날 우산을 빌려준다.그리고 비가 오는 날 거두어 간다."
사카이 마사토와 우에토 아야만 믿고 본 한자와 나오키 첫방.
줄거리를 보지 않고 봤다면 이해가 힘들었을 것 같다.
역시 화려한 일족류(?) 드라마들은 대사들이 어렵다.
간단히 평을 하자면 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연출이 좋았다. 음악도 좋았다.
다만, 2시간 스페셜은 조금 부담스러웠다. 아무리 생각해도 2회 분량의 이야기 같았는데.
아무래도 2화른 보고 판단해야겠다.
5억돌려놓기가 전체이야기가 되진 않았으면.
+
우에토 아야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ㅠㅠㅠ
++
사카이 마사토 카리스마 굳굳!! 헤어스타일 굳굳!!
가끔 코미카도(리갈하이)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조금 아쉽다.
+++
한자와 나오키를 보고나니
화려한 일족이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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