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과연 올해도 4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성적이 처참한 수준도 아닌데
그나저나 사직 관중수는 왜저리도 안습이 되었는지.
김성근-김경문-로이스터 감독이 있을 시절의 프로야구가 가장 재밌었는데...
초반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올해의 롯데 야구는 아쉬운 점이 많다.
뭐 그래도 저래도 롯데를 응원할 것이다.
오늘부터 넥센을 만난다는 것은 무지 두렵지만.
'雜♥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맙에 미츠시마와 아야노라니! (0) | 2013.08.07 |
---|---|
아무로 나미에 ♥ Contrail (가사/독음/해석) (0) | 2013.06.14 |
(5.29) 류현진, ML 데뷔 첫 완봉승 장식 (0) | 2013.05.29 |
SKT 갤럭시팝 광고. 수지 (0) | 2013.02.11 |
[스크랩] 최다니엘 종합븅신세트.jpg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