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etc

vs 넥센전에 급히 보는 프로야구 팀순위

취미는 음악관람 2013. 6. 12. 18:34

 

 

 

롯데는 과연 올해도 4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성적이 처참한 수준도 아닌데

그나저나 사직 관중수는 왜저리도 안습이 되었는지.

 

김성근-김경문-로이스터 감독이 있을 시절의 프로야구가 가장 재밌었는데...

초반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올해의 롯데 야구는 아쉬운 점이 많다.

 

뭐 그래도 저래도 롯데를 응원할 것이다.

오늘부터 넥센을 만난다는 것은 무지 두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