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홍보실 -2화

 

 

오프닝 웃겼다. ㅋㅋ

사실 나도 진짜인 줄ㅋㅋㅋ

 

 

 

 

 

하늘을 나는 홍보실 2화

 

 

 

 

 

방송국 온 소라이

 

 

 

 

 

저렇게 열심히. 진지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자위대 얘기가 아니라 그냥 항공사 이야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나바가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게 된 소라이

 

 

 

 

 

이렇게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었다.

 

 

 

 

 

분명 이나바가 소라이에게 관심 있는 건 맞는데

소라이는 모르겠다. 눈빛은 이미 열렬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엄청 감동적으로 들어와서는 먹ㅋ방ㅋ

 

 

 

 

 

방송大성공

 

 

 

 

 

반ㅋ함ㅋ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꼭 망치는 소라이ㅋ

 

 

자위대 얘기는 가끔 불편하지만

그래서 항공사나 다른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한드스러운 러브라인 전개에

약간의 특유의 일드오글거림이 곁들어져 아주 재밌게 봤다.

1화보다 2화가 훨씬 재밌었다. 3화도 기대

 

 

 

*

 

그리고 결국 아야노 고의 매력에

못견디고(?) 움짤 제작ㅋㅋㅋ

 

 

 

 

미소 ㄷㄷㄷ

 

 

 

 

 

 

 

각키가 울든말든 먹ㅋ방ㅋ

 

 

 

 

 

 

 

본격 연애물...?

눈빛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