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게스트는 카와구치 하루나
역시 유리코의 매력인가?
2화부터 귀엽게 느껴졌다.
캐릭터가 조금만 더 순해졌으면 좋겠다.
갈릴레오 2화
젊은 아빠와 딸 같아서 귀엽다.
오컬트짱이라 불리어서 속상한 유리코의 모습이 귀엽다.
진짜 어른과 아기같은
어른이 같이 수사하고 다니니
그 그림이 재밌다.
끝이 썰렁하기는 했지만
1화의 교주 얘기보다 더 흥미로웠다.
아무리봐도 젊은 아빠와 아빠 놀리는 딸... 로 보이므로 그렇게 봐야지.
시즌2를 보면서 또 한번 느끼는 거지만 역시 갈릴레오는 특유의 분위기를 잘 잡은 것 같다.
연출이나 음악, 캐릭터, 연기가 어설펐다면 그냥 그런 추리물이 되었을지도.
다음주 게스트는 오오시마 유코.
게스트가 약한 느낌은 있지만 내용만 알차면 된다.
+)
항상 생각하지만 일드는 거의 46분 이내라서 좋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너무 길다.
광고수익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시간만 줄어도 촬영여건이 좋아질텐데... 많이 안타깝다.
++)
시청률 확인하고 옴. 22.6 -> 20.5
2화에도 20%를 유지.
시즌1때는 두번 빼고 20%를 넘겼는데
시즌2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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