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갈릴레오 (2007) ♥ 유카와-우츠미

취미는 음악관람 2013. 4. 2. 00:07

 

 

갈릴레오 시즌2 방영기념으로 시즌1을 조금씩 다시 보고 있다.

6년이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은 연출.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는 떨어졌지만

드라마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가 좋아서 끝까지 봤었던 기억이.

 

(가장 재밌었던 화는 싱고가 나온 4화로 뽑고 싶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코우

두 사람의 호흡이 참 좋고 너무도 잘 어울렸는데

 

 

 

 

이번에는 이 조합을 제대로 못본다고 생각하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