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2분기 기대작

 

 

후지TV

 

 

갈릴레오. 무조건 봐야해

 

 

 

 

 

 

희미한 그녀. 싱고도 나오고 안도 나오고

 

 

 

 

 

 

라스트 신데렐라. 제목도 별로고 내용도 끌리진 않고 예고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세명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에 일단은 보고싶다.

 

 

 

 

 

 

TBS

 

 

하늘을 나는 홍보실. 제목은 뭔가 이상한데

아야노 고가 나온다길래 볼 생각이다.

<프리타, 집을 사다>의 작가 소설이 원작이기도 하고.

 

 

 

 

 

 

TAKE FIVE. 카라사와 토시아키, 마츠유키 야스코만으로도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

정의를 위해 물건을 훔치는 절도단의 이야기

 

 

 

 

 

 

 

 니혼TV

 

 

구름계단.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 같은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 한 적이 있었다.

평균 시청률 5퍼센트. 내가 기억 못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이 드라마는 재미있기를 바란다.

 

 

 

 

 

 

아사히

 

 

날씨언니. 예고로는 많이 불안하지만 에미를 응원하는 심정에서...

 

 

 

 

 

 

NHK

 

 

아버지의 꽃, 피는 봄. NHK 드라마는 순정반짝, 아츠히메 외에는 거의 보지 않았는데

키리타니 켄타가 나온다니 봐야겠다.

 

 

 

 

 

 

한밤중의 베이커리. 영상좋으면 볼거다

 

 

 

이 많은 드라마를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고

또 다른 재밌는 드라마가 생기면 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