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 깨세요!"는 스치면서 하는 말이었지만
강쌤이 정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아니었을까.
강세찬의 카리스마 ㄷㄷㄷ
틀린 말 하나 없다. 아무도 꼼짝 못한다.
"무서우신거겠죠."
"엄마도 애를 놓친다구요."
강세찬은 정말 명대사 제조기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대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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