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충격의 최종회
진짜 흑막의 정체는?!
"뒤에 하나가 더 있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
뭐가 더 있는건가?!
역시 위장공작을 방해한 인물?
그런데 가정부 얼굴이 왜 없지.
"너희들 집안 이상하다구!!"
역시 엄마는 사츠키와 헤어지기 싫었구나 ㅠㅠㅠ
"엄마..."
엄마에게 무슨 일이 ㅠㅠㅠ
뭐 때문에 놀란건지 ㅠ
마코 엄마는 왠지... 새드일 것 같은...ㅠ
"설마..."
놀라는 척 하고 소설 마무리 하러 갈 듯ㅋ
!!!!!!!!!!!!!!!!!! 멘붕.
낚시겠지... 낚시겠지... 설마...
은시경도 아니고(????????????) ㅠㅠ
형사님. 켄타찡. 꼭 사세요.
"정말로 곤란할 때, 도와주시나요?"
이 대사와 위의 장면과 연결되는 건... 아니겠지 ㅠㅠㅠ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는 이 존재는?
"위장공작을 까발리려고 했던 것이 당신인가."
누굴까. 진짜 감이 안 잡힌다.
"내 이름조차 받지 못하고..."
예고만 봐도 엄청난 장면들인데
(예고 자체도 엄청 길게 보여줌 ><)
1시간 안에 다 되려나?
무튼 진짜 재밌겠다.
진짜 기대됨 +_+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의 비극 -8화 (終) ♥ 上 (0) | 2012.06.15 |
---|---|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8화 (0) | 2012.06.10 |
W의 비극 -7화 (0) | 2012.06.08 |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7화 (0) | 2012.06.07 |
W의 비극, 키리타니 켄타♥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