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엄마가 할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된 마코
두 형사가 잘 해주겠지.
"마코는 언제든지 어머니편이니까요."
마코는 정말 천사같다.
"우린 쌍둥이야."
"쿠라사와 사츠키 따위는 사라져버려."
"똑같잖아..."
"사라져버려. 너 따위."
W의 비극
- 제 5 막 -
두 형사의 신경전(?)
나대다가(?::) 근신까지 하게되는 형사.
"네 정체를 알았어."
포기하듯이 돌아가는 듯하지만 과연.
"나에게 사츠키를 돌려줘."
없어져달라. 되돌려달라. 마코만 힘들게 한다. ㅠ
가족들의 안절부절 연기 다 들킨 듯.
정말 사라져 버리려는 마코.
"이 집의 모든 것을 빼앗을 때까지, 나는 마코야."
"그 무대에서 내려올 생각은 없는 것 같구나."
"쿠라사와 사츠키."
오늘의 엔딩은 사츠키 vs 형사
정말로 흥미진진!
결말이 도대체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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