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살인
등장인물들의 지갑을 통해서 시작되는 이야기.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 머릿속으로 정리하기가 복잡했다.
기대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지루.
결말은 왠지 <모방범>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주 타마키 히로시와 안의 <레벨 7> 기대!
(책을 1권만 읽어서 결말을 봐야 한다. ㅋㅋ)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의 비극 -6화 (0) | 2012.06.04 |
---|---|
미야베 미유키 4주연속 "극상"의 미스테리 SP -4부 : 레벨 7 (0) | 2012.06.01 |
W의 비극 -5화 (0) | 2012.05.26 |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6화 (0) | 2012.05.26 |
오렌지 데이즈 -8화 ♥ "네가 좋아!" (0)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