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의 첫 등장에 정말 깜놀 ㄷㄷ
밤에 안 보기를 다행 ㅋㅋ
11명이나 있어!
오랜만의 쿠도칸 작품을 본다.
오랜만에 보니 정말 웃겼다. ㅋㅋ
료코가 오랜만에 자기 역할 맡은 듯 ^^
료코는 막내외의 7명의 엄마였다.
지금은 귀신.
피부는 여전 ㄷㄷ
유일한 자기 핏줄이 아닌 사이고 눈에만 보이는
메구미(히로스에 료코). 둘이 케미가 좋다.
급 요리프로됐음 ㅋㅋㅋ
무튼 신기한 음식이었다.
쿠도칸만의 감동을 선사!
"서로 도와주거나 격려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그것이 바로... 가족입니다."
게이바에서 일하는 걸 들키게 된 장남!
이 다음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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