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김재원 추억하기 -6 ♥ 로망스, 열아홉 최관우 ③

취미는 음악관람 2011. 6. 3. 16:01

 

 

 

 

제7부

선생님 모른척. 장비소년원. 누나마저. 마지막 부탁.

관우몸살. 여관화재. 너 잃고는 못 살아.

관우는 왜 저리 청순한지. 키는 왜 저리 큰지.ㅋ

 

 

 

 

 

 

 

 

 

 

 

 

 

 

제8부

날개로 날아다니는 관우. 노인에게 자리 양보. 커플폰. 반장 인사 거부.

아무리 봐도 관우보다 더 무모하고도 대단한 김채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