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11회 ♥ 당신이... 내가 되고 싶었던 선생님이니까요 정말 그 어떤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사랑 고백보다 멋지고 가슴 뭉클한 대사였다. 왜 여태까지 강세찬이 정인재를 한심해 하면서도 도와주고 구해주려 했는지 다 이해가 가게 하는 장면이었다. "의리도 힘이 있어야 지킬수가 있는거다."를 포스팅 할 때 내가 과연 이 드라마의 몇 회까지.. 학교 2013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