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X 사이토 타쿠미 (메꽃 2화) 키타노가 먼저 번호를 물을 줄이야 "여보세요." 를 되풀이하는 모습이 참 묘했다. 우에토 아야 광고찍는 줄 아직도 소녀같다. 이런 장면만 보면 그냥 흔한 커플 같은데 두 사람의 너무도 위험한 케미...ㅠㅠㅠ Drama♥/日드 2014.07.25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2화 "친구 되는 게 싫다면, 공범이 되자구." 캐릭터들도 다 특징있고 사연도 있고 이유도 있어 보이고. 이러다 불륜을 응원하게 될까봐 큰일이다.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의 케미가 벌써부터 폭발해서 문제다. '공범'이 되자는 대사가 2화 최고의 대사라고 생각한다. 얼른 3화가 보고싶다... Drama♥/日드 2014.07.25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1화 3분기 후지TV 목요일 밤 10시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이 시작되었다. ... 재밌다. 예고만 봤을 때는 끔찍한 드라마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출도 괜찮고 캐릭터 설정들도 좋다. 특히 사이토 타쿠미가 맡은 키타노 캐릭터는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캐릭터같다. 사와가 .. Drama♥/日드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