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컨시어지 1화 5분만 봤을 때는 너무도 뻔한 전형적인 일드라고 생각했다. 남주 캐릭터가 미스 파일럿과 비슷해서 그만 보려고 했는데 니시우치 마리야가 너무 예뻤다. 와카무라 마유미도 예뻤다. 나츠나도 예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뻔하디 뻔한 에피소드 형식의 여주 성장물인 것 같은데 .. Drama♥/日드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