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14회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모두의 비밀이 드러난 회였다. 아파하는 장재열보다 강우를 볼 때가 더 가슴 아프다. 보이지 않는 강우를 느끼며 눈물짓는 해수를 연기하는 공효진 최고다. 꼭. 제발. 헤피엔딩이기를!!! 그래도, 그래도, 지해수 캐릭터는 참 아쉽다. Drama♥/韓드 2014.09.05
괜찮아 사랑이야 6회 조인성/장재열 장재열. 사실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점점 빠져든다.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물론이고 조인성의 힘 또한 무척이나 크다고 생각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장재열 마음 속이 더 아파지는 것 같다. 앞으로의 장재열이 너무도 걱정된다. 지해수가 구원해주리라 믿는다. + 조인성이나 강동.. Drama♥/韓드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