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2014」 2화 그래도, 2화가 훨씬 나았다. 재미도 있었고 에이타 등장의 힘일까. 그래도 덥고 촌스러운 연출은 여전했고 에피소드 마무리가 아쉽다. 가장 적응이 안되는 건 츠마부키 사토시의 캐릭터와 연기. 묵직한 장남 설정이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에이타와 츠마부키 사토시(극 중 이름이 .. Drama♥/日드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