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등 1화: 케이씨와 히토미코씨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인데 내 생각보단 많이 별로였다. 케이씨와 히토미코씨는 부녀를 넘어선 묘한 무언가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마츠 다카코의 목소리와 말투는 참 좋다. Drama♥/日드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