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7회 ♥ 축구 선수가 꿈이었다 여태까지의 모든 상황을 이해시키게 해 준 남순의 고백. 미화시키지 않고 제대로 표현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 스스로 고백하게 해 준것도 감사. 남순이가 잘못했는데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왜인지. 무튼 '화해' 보다는 '용서'의 문제인 것 같다. 학교 2013 20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