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학교 2013 -7회 ♥ 축구 선수가 꿈이었다

취미는 음악관람 2012. 12. 26. 00:27

 

 

여태까지의 모든 상황을 이해시키게 해 준 남순의 고백.

미화시키지 않고 제대로 표현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

스스로 고백하게 해 준것도 감사.

 

남순이가 잘못했는데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왜인지.

 

 

 

무튼 '화해' 보다는

'용서'의 문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