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6회 '전화벨 세 번' "내 방 노크 세 번. 아님, 전화벨 세 번. 나랑 더 진행할 맘 있으면 넌 그것만 해. 내가 싫으면, 가만 있어. 지금처럼." 초조하게 전화벨을 기다리는 재열 "하나... 둘... 셋." 정말 너무 로맨틱한 장면이다. 두근거림이 전해지는 것 같다. +_+ ㅋㅑ... Drama♥/韓드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