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 굴러온 당신 -37회 ♥ 천재용 옷가게에서 좋아한다고 했던 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이숙 누가 농담이래 누가 농담이래요 난 그런걸로 농담하고 안 그럽니다 방이숙씨가 워낙 눈치가 없고 돌려 말하거나 어렵게 얘기하면 절대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직접적으로 말할게요 방이숙씨를, 방이숙씨를 사랑으로 생각하는.. Drama♥/韓드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