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3화 3화는 별다른 사건은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메꽃의 연출은 회마다 발전하는 것 같다. 오프닝 음악이 특히 최고다. 아쉬운 것은 너무도 잘하고 있는 우에토 아야의 상대, 사이토 타쿠미의 연기. 괜찮은 듯 하면서도 조금씩 모자라는 그의 연기가 참 안타깝다. 다음 주부터 "가속되는 사랑" .. Drama♥/日드 20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