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랬을지도 모를 여배우들 /かもしれない女優たち 이런 스페셜 드라마 너무 좋은 것 같다 !! 보는 내내 한국 여배우들로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공감이 갔던 캐릭터는 미즈카와 아사미의 캐릭터였다. 다케우치 유코는 본인이 아무리 부인해도 너무 배우같다. 결말이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 좋.. Drama♥/日드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