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가족 (2013)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나는 어떠한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배우들도 좋고 잔잔함도 좋다. 러닝타임이 조금 긴 게 흠이다. 츠마부키 사토시의 이런 모습이 좋다. 젊은이들에서는 실망스러웠는데 동경가족으로 다시 좋아졌다. 아오이 유우, 이쁘긴 이쁘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雜♥/movie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