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세이초 서스펜스 「그림자 지대」 처음엔 공포물인 줄 알았다. 쓸데 없이 분위기 형성을 무섭게 해서. (야다 아키코 귀신인 줄) 하지만 펼쳐진 내용들은 그런 분위기보다 더 끔찍하고도 슬픈 것이었다. 스토리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긴 하지만 속도를 적당하게 잘 유지하면서 연출을 잘했다. 거의 모든 배우들이 아는 배우.. Drama♥/日드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