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이 장면이 좋아서 움짤을 한 번 더 만들었었다. 아까워서 그냥 올려 보는 것.

정쌤과의 면담시간에 정말 극도로 피곤해보인다

간만에 나온 잠에서 깨기 박흥수 무조건 반사 학주 앞에서도 그렇고 눈물 닦는 모습 애기같다 너도 밥 먹으러 학교 오니? 에이~ 설마요 밥"도"먹고, "잠"도 자고. ㅇㅇ 학생이니까. ^ㅡ^ 축하. 말로만?

우리 흥수가 왜??? 진짜 곧 울겠다 왜 너야... 박흥수가 더 무거워진 남순

송하경 앞에서 왠지 귀엽게 행동 정쌤 돌아와서 미소 10만원 비어서 송하경 눈치 보는 중 자려는 연기 역시 甲 곱게 자란 남순, 흥수 눈치는 왜 봐

문 발로 차는 순간 오정호 등장...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학교가자고 웃으며 말한다. 민기에게 어젯밤 일 모르는 척 위험한 발상 중이신 남순씨 과연 이 눈빛이 선생님을 바라보는 눈빛인가? 근데 자세히 보면 피곤 + 졸림의 눈빛인 것 같기도.ㅋ 애교왕 고남순.gif 인재쌤이 공부하라고 했..

뒷일은 생각치 못한 30만원 하고도 몇 천원 더 되는 공금횡령 허세 정말 우리에게는 기업횡령보다 더 와닿는 학급비 횡령 +) 중딩시절 남순을 보면서 생각했지만 가방을 고쳐메는 모습이 참 귀엽다. 역시 가방과도 케미가 굳

강주의 물음에 지체없이 대답하던 남순 뭘 좀 안다. 사람 마음을 잘 아는 남순이 밥먹다 눈치보고 애교왕.gif 자는 연기. 자려는 연기. 자다 일어나는 연기. 졸리는 연기 甲 아휴. 강세찬. 정선생님과 로망스 찍고 있는 남순 또치에 빙의 ㅋㅋㅋ 이 장면은 캡쳐해놓고 보니 너무 예쁘다 자꾸..

야 오정호!!! 할 때 정말 깜짝 박흥수는 내가 지킨다(?) 정쌤 보고 싶어요 급식 만족 뭐요? 또 나온 긁적 이제 몸개그 하는 두사람 고회장ㅋ올ㅋ 잦은 쓰나미 경보 흡사 초반의 남순 분위기 회장의 임무를 깜빡하고 사시는 고회장 정쌤밖에 모르는 바보. 강쌤은 보이지 않는 바보 그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