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음악관람

믿고 보는 사카이 마사토 ^ㅡ^ 오오쿠 ~탄생~ [아리코토. 이에미츠 편] 01 역시 사카이 마사토는 무조건 믿고 볼만하다.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이 좋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ㅋ 같은 TBS라서 그런지 괜히 JIN이 생각나기도 하고. (주제가도 MISSIA!) 무튼 ..

칸노 미호, 아마미 유키, 타마키 히로시. 결혼하지 않는다 01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의 제작진들이라는 것을 알고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너무 비슷하다. 분위기. 캐릭터. 음악까지도 ㅎ 딱 내.연.없. 언니들 Ver. 느낌 ㅋㅋ 내.연.없보단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재밌게 봤다. 타마..

드디어 시작한 고잉 마이 홈 >_< 오프닝 너무 예쁘다. 아베 히로시는 물론이고 오랜만에 드라마 연기를 하는 야마구치 토모코도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다. 아오이 여신 ㅠㅠㅠ 기발하게 증거사진 찍기 ㅋㅋㅋ 아베 히로시의 코믹연기란ㅋㅋㅋ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

P i e c e 01 혼다 츠바사 정말 예쁜 듯 +_+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미스테리 부분은 끌리긴 한데... 천재인데 일부러 시험 못치는 남주 딱 질색. 그리고 비주얼도 영~... 그래도 혼다 츠바사 봐야지.

앞머리 자른 에미. 통통 튀고 발랄한 역할이 맘에 든다. 도쿄전력소녀 vol.01 출연진들 다 마음에 듦. 순진한 듯 영악한 우라라의 캐릭터가 매력 "아빠, 지금 행복해?" 웃음의 의미는? "아빠, 행복하게 해 줄게요." 마지막 ㅋㅋㅋ 호러물 ㅋㅋㅋ 저 '행복하게'의 의미는??? 아빠를 찾으러 온 우..

고교입시 1화 아직은 뭐가 뭔지. 특이하긴 엄청 특이하다. 굉장히 '미나토 가나에 스러운' 느낌이다. 묘한 느낌. 엔딩이 일이 벌어 졌으니 다음 화는 더 재밌을 듯.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봤을 때는 '검은 여교사'랑 비슷한 작품일 줄. "전혀" 였다. 무튼 '고잉 마이 홈'도 ..

아베 히로시, 야마구치 토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감독/각본은 무려 고레에다 히로카즈 !!! 4분기 최고 기대작 <고잉 마이 홈> 방영전 SP >_<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야마구치 토코모의 시원시원함은 여전 ^ㅡ^ 그리고... 그리고... 의문의 여인 +_+ 아오이찡~♥ 머리 완전 길었..

눈물을 흘리며 간판을 떼어 내는 하야미 "독일에서도 건강하세요." 둘의 감정에 관한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웃을 뿐 다음 해 여름 짠 나타난 하야미 몰랐던 두 사람 완전 놀란다. Happy Ending~ㅋ

검은 여교사. 최종화 밝혀지는 진실 한 사람만 몰아세우는 건 별로 타카쿠라의 눈물은 찡하다. 오글거려도 해피엔딩이 좋긴 좋다. 스포) 최종화에도 역시나 '오로카모노' 등장 ㅋㅋ 끝나고 나서 스페셜 모음(?)도 나온다.

최종화. 스즈키 쿄카. - 재생마술의 여자 - 너무 예쁘신 듯 ㅠㅠㅠ 섹시 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괜시리 미야베 미유키의 <고백>이 생각났다. 40분 정도에 이야기를 다 담으려고 하니 전개들이 참 갑작스럽다. 그래도 스즈키 쿄카의 매력 덕분에 집중해서 봤다. 진짜 짱. 이 이야기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