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는 '야스이'를 주인공으로 한 기승전결이 완벽한 회차였다.
아무런 사연이 없었으면 더 반전이었겠지만,
또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다.
그리고 어쨌든 그가 하는 '악역'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주는 '재능'을 가지지 못한 자와 가진 자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나도 눈물을 흘릴지도.
- 그는 꼭 트위터를 접어야만 했나.
진짜 재밌었는데.
- 왜 야스이가 줄무늬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알려주지 않는 걸까.
- 나카타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특별히 신경써서 조명을 쓰는 게 분명하다.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나가야마 켄토 만세.
오늘의 마무리는 이즈미씨ㅋㅋㅋ와 코구마 ♥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쇄를 찍자! 8화 (0) | 2016.06.08 |
---|---|
중쇄를 찍자! 7화 (0) | 2016.05.27 |
중쇄를 찍자! 5화 (0) | 2016.05.17 |
99.9 형사 전문 변호사 5화 (0) | 2016.05.16 |
중쇄를 찍자! 4화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