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사건 자체의 재미가 떨어지는 듯하다.
우연적으로 사건이 척척 해결되는 것도 좀 그렇고.
사다 캐릭터가 조금 더 전면에 나와줬으면 좋겠다.
미야마는 볼수록 변호사가 된 츠카사같다.
아무튼,
하마카와 후미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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