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는 레스토랑 7화

 

 

 

"좋은 일이 하고 싶어요.
그냥 '좋은 일'이 하고 싶어요.
두근 거리고 싶어요.
손에 땀을 쥐고 숨쉬고 있는 것조차 잊을 정도의 그런 순간을 만나고 싶어요.
인생이라는 건 분명히 지위나 명예나 돈으로가 아니라
마음이 얼마만큼 떨렸는가로 정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나카씨.
저 지금 마음이 무지 떨리고 있어요.
여기서 마음껏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확실히 유미와 치카 관련 일들이 재밌다.

감동도 있고.

ㅠㅠㅠㅠ

(치카 어머니 행복하세요.

그리도 도시락집 차리세요...)

 

사츠키가 등장했으니

이제 소송도 진행될 것 같다.

그런데 사츠키와 함께 온 남자... 카지마 슌스케!

'그래도, 살아간다'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섬뜩. ㅋㅋ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갈수록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드라마다. ♡

 

 

 

호시노...

근데 왜 유미랑 잘됐으면 좋겠는지

ㅋㅋㅋ

 

몬지도

좋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