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N을 위하여 8화 텍스트/영상 예고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29. 00:13

 

 

제8화 12월 5일 (금) 방송

 

 

 

 

http://www.tbs.co.jp/Nnotameni/story/

(텍스트/영상 예고 모두 의역)

 


2014년. 아오카케 섬에서 나루세와 재회한 타카노는 나루세에게 노조미의 연락처를 건네준다.

 

2004년. 니시자키로부터 나오코 구출 작전 'N작전 2'에 합류 요청을 받은 노조미와 나루세는

경찰에 알리는 게 좋을 거라며 니시자키의 부탁을 거절한다.

 

처음엔 거절한 나루세였지만, 레스토랑의 크리스마스 이브 출장서비스 예약 스케쥴 자리가 비게 된 것을 알고

노조미에게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알고 있기에 협력하고 싶다'고 털어 놓는다.

 

한편, 오랜만에 노구치와 장기 대결을 하는 안도는 이 대국으로 회사의 인사를 걸어보겠다고  말을 꺼낸다.

 

 

 

 

 

 

"단순한 동창은 아닌 것 같은데."

 

뒤엉키는 삼각관계

 

 

 

 

 

 

"그런 녀석. 죽어버렸음 좋겟다고 생각했어."

 

 

 

 

 

 

빼앗은 사랑의 행방

 

 

 

 

 

 

커져만가는 광기

 

 

 

 

 

 

"지금까지 숨겨왔던 '잔물결'에 불을 낸 사람에 관한 얘기입니다."

 

남은 생 1년... 다가오는 타임 리미트

 

 

 

 

 

드디어 !!!!!!!!

타카노 부인이 '잔물결' 화재사건을 밝히려나 보다.

처음부터 밝히면 좋았을 걸...

 

그나저나 이젠 나루세군의 분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신이 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