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최종회도 먹방으로 시작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단점은 전개가 예상된다는 점인데
최종회 에피소드야말로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특히 설교 부분들은 어느 회보다도 오글오글... 끝까지 '말대답 같아 죄송합니다만...'은 나와버렸다.
무엇보다 나마세 카츠히사의 활약이 너무도 미미해서 아쉬웠다.
"하나사키, 넌 틀리지 않았어."
그래도 하나사키와 소마 콤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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