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등장하는 귀신의 패턴이 계속 바뀔 듯하다.
이번 화에서도 오구리 슌의 연기는 빛난다.
(역시 오구리 슌은 말 없고 진지한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 드라마의 카메라 워크, 배경음악 등이 종합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나저나 왠지 반장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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