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의 러블리함도 좋아하지만
역시 보이시한 매력(ex. 무지개의 여신)이 최고인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 보이시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폭발할 듯.
앨리스의 가시. 아직 1화만 봐서 길게 할 말은 없지만,
뻔한 스토림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은좋았다.
(그래도 일단 2분기가 1분기에 비해 훨씬 나은 건 확실)
"오사나이 아스미짱."
"알고 있었어. 처음부터."
"너도 나를 알지?"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이 병원에서 너는 대체 뭘 하려는 거야?"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인가?"
오다죠와 주리가 만날 때마다 긴장감 고조!
무엇보다도 이 두 사람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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