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불타오르네!」
다시 운행하게 된 북철!
20년 전처럼 7월 1일에. 교차편집 너무 좋다.
다시 성게를 딸 수 있게 되었고
파도소리의 메모리즈도 완.벽.부.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에겔 내일도, 내년도 있어."
"아키."
"가볼까?
가자!"
그리고 울려퍼지는
세 팀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멋진 오프닝+엔딩으로 끝이 난 아마짱
아마짱을 다 보고 나니 정말 섭섭하다.
일일드라마다 보니 분량이 많아서 허전함이 더 심하다.
이걸 매일매일 봤던 사람들은 그 허전함이 더 심했을 것 같다.
그래도 홍백가합전에서 아마짱 스페셜을 해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지금당장 1화부터 다시 보고 싶은 심정이다.
+
간혹 아마짱 포스팅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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