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의 '파도소리의 메모리'」
이제 아키와 하루코의 '파도소리의 메모리'가 완성된다.
131화. 영화 엔딩곡 '파도소리의 메모리'를 녹음중인 아키
하루코도 어쩔 수 없이 과거가 떠오른다.
"사장님이 한번 불러보시죠."
후토마키의 권유로, 아키의 부탁으로 엄마는 다시 한번 마이크 앞에 서게 된다.
역시 원조는 다르다.
스즈카 히로미를 부른 후토마키
사실은 다 알고 있었던 스즈카
그녀에게 사과하는 스즈카와 후토마키
"아키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정말 코이즈미 쿄코와 야쿠시마루 히로코의 연기 최고다.
영화 파도소리의 메모리 완성
코이즈미 연기 진짜 진짜 최고다.
132화. 영화 개봉에 맞춰 아마노 아키와 GMT의 합동 공연이 열리게 된다.
"아키, 고마워."
저 한 마디가 어찌나 뭉클하던지. 너무 좋았던 장면이다.
코이즈미와 노넨 레나는 그냥 실제 모녀같다.
아키는 공연 준비가 한창이고
그 공연을 보러 유이가 드디어 도쿄로 향하는 기차에 타게 된다.
그러나 예고를 보니... 유이는 정말 도쿄와 운명이 아닌 걸까.
23주차는 왠지 너무 슬플 것 같아서 보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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