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짱

아마짱 21주차 122-126화 리뷰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 30. 09:33




「우리들의 대역전」


소제부터 좋았던 21주차






122화. 일도 중요하지만 사랑도 중요하다고 외치는 아키가 멋지다.







123화. 파도소리의 메모리 오디션에서 아키는 어려움을 겪지만

스즈카씨의 도움을 받고 잘 극복해 나간다.







후토마키에게 아키가 하루코로 보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후토마키도 하루코에게 미안함 마음을 못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집에 엄마도 아빠도 없어."


가끔 아키의 당돌함에 깜짝 놀란다.







124화. 짝사랑 중일 때에도 당당했지만 ^ㅡ^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등장한







어린 하루코







어린 하루코의 등장은 정말 재밌다.

카스미가 왜 인기를 얻었는지도 알겠고.







125화. 후토마키는 해녀 시절의 아키 모습에 반해 버려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된다.

지금 봐도 해녀 시절의 아키는 정말 싱그럽고 후토마키가 왜 어쩔 수 없어 하는지도 알 것 같다.







그리고 동료의 축하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모습도 보여주어서 좋았다.

주인공은 한 사람밖에 될 수 없으니까.







당당히 주인공이 된 아키

(이런 미소녀 같은 모습 정말 예쁘다.)







126화. 누구보다 아키의 주인공 발탁 소식에 기뻐하는 건







미즈구치씨!!!

이 씬만 보면 연인사이 같다.







눈물까지 흘리는 미즈구치







그리고 파도소리의 메모리의 촬영이 시작된다.

(노넨 레나는 이렇게 해도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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