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트, 재점화」
그렇게 키타산리쿠를 떠나고 싶어 하던 유이가 해녀가 됐다.
큰 시련을 겪고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도쿄에 갔으면 좋겠다.
도쿄에 가서 아이돌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꿈을 향해 발을 디뎌보는 것조차 해보지 못하는 건 너무 슬프니까.
GMT5의 성공을 눈 앞에서 지켜 보는 아키의 모습
그 누구보다 그 곳에 서고 싶던 아키였는데.
아마짱은 코믹 요소도 많지만 이렇게 짠한 모습이 너무 많다.
코믹 요소라도 없으면 짠해서 못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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