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화는 정말 초 스피드로 봤는데 가장 고비였던 것은 31-35화 정도까지였던 것 같다.
이 시기에 일본 역사가 참 재밌는 듯. 그러나 저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카이 마사토!!!
그리고 미다이와 계속 함께해 왔던 오오쿠 식구들이 떠나갈 때, 그리고 다시 찾아왔을 때도 정말 감동적이었다.
일본 사극은 오오쿠 말고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사극을 추천하라고 하면 아츠히메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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