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뭔가 많이 아쉬웠다.
처음부터 범인임을 드러내고 추리하는 게 더 재밌는 듯.
범인의 행동은 상당히 히가시노스러운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다시 또 코우가 그리워졌다.
4화 게스트는 나에게 유리가면/4월 이야기로 기억되는 다나베 세이치.
시즌1에서 가장 재밌게 봤던 카토리 싱고편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Drama♥ > 日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게임 -3화 (0) | 2013.05.03 |
---|---|
하늘을 나는 홍보실 -3화 (0) | 2013.04.30 |
TAKE FIVE -2화 (0) | 2013.04.28 |
가족게임 -2화 (0) | 2013.04.25 |
갈릴레오 시즌2 -2화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