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도 봤지만 나에게는 판틴=앤 해서웨이가 되어 버렸다.
뮤지컬 버전을 듣다보니 노래실력에는 조금 실망했지만
역시나 one Day More는 감동적이다.
레미제라블의 판틴으로 여우조연상을 휩쓴 앤 해서웨이.
수상소감 첫 마디가 "꿈이 이뤄졌어요."였는데
보는 사람도 참 찡했다.
앞으로 더더더더더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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